녹슨 파리 올림픽 메달의 모습. (클레멘트 세키 SNS 캡처)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 올림픽메달이재상 기자 '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LG 문보경, 안산공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 용품 기부관련 기사세계 1위 셰플러, 오른손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결장[신년사] 조정원 WT 총재 "태권도가 모든 이에게 희망과 용기 주기를"탁구 신유빈,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로 한 계단 상승'테니스 황제' 조코비치, 새해 첫 대회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8강 탈락사격연맹, 지도부 공백 메웠다…강연술 신임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