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양현종.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등판한 삼성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순리대로' KIA, '구상 꼬인' 삼성…선발 운용도 희비 교차[KS]'서스펜디드'로 원태인 잃은 삼성, '6회초 공격' 더 중요해졌다[KS1]관련 기사'서스펜디드'에 반색한 이범호 KIA 감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KS1]이범호 KIA 감독 "원태인 공략? 테이블세터 활약 중요"[KS1]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비 예보에도 뜨거운 야구 열기…KIA-삼성 KS 1차전 매진NC, 이틀 연속 한화 김경문 감독 900승 저지…선두 LG 4연승 신바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