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에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고 있다. 중단된 이 경기는 22일 오후 4시 삼성의 6회초 공격 상황에서 재개된다. 2024.10.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KIA삼성박진만서스펜디드서장원 기자 '위긴스 30점' NBA 골든스테이트, 뉴올리언스 꺾고 서부 1위 수성MLB 다저스, '유리 몸' 투수 메이와 1년 213만 달러에 계약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