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관중들이 6회초 비가 내리자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김헌곤이 KIA 선발투수 네일을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터트린 후 포효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kia서스펜디드게임한국시리즈권혁준 기자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내일 못 나와…좋은 투구했는데 아쉽"[KS1]사상 초유의 비로 멈춘 KS…22일 오후 4시 '6회초'부터 재개(종합)서장원 기자 더 던질 수 있는데…'5이닝 66구' 삼성 원태인, 야속한 비에 '한숨'[KS1]'서스펜디드'에 반색한 이범호 KIA 감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KS1]관련 기사'서스펜디드'에 반색한 이범호 KIA 감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KS1]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내일 못 나와…좋은 투구했는데 아쉽"[KS1]악천후 속 역투했는데…KIA 에이스 네일, 홈런 한 방에 울었다[KS1][속보] KIA vs 삼성 KS 1차전 비로 중단…22일 오후 4시 '6회초 재개'KS 1차전, 거세진 비에 중단…PS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 가능성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