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디아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윤정빈이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김헌곤윤정빈서장원 기자 '선수 폭행 논란' 김승기 전 소노 감독, KBL 재정위원회 회부꼭 오르지 않아도 된다…계단운동, 한두 칸으로도 충분해[100세운동법]관련 기사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부상, PS 좌절' 삼성 백정현 "잘 못 던진 내 탓…내년 사실상 마지막"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