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성공시킨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삼성 4번타자 디아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윤정빈이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김헌곤윤정빈서장원 기자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최동원 기리는 '불굴의 영웅상' 수상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관련 기사'멀티포' 삼성 김헌곤 "공이 몸쪽으로 오면 맞겠다는 각오다" [PO2]이겼지만 구자욱 잃은 박진만 감독 "아쉬워서 흥이 안 난다"[PO2]'2G 8홈런' 삼성, 팀 홈런 1위 다웠다…팀 ERA 2위 LG 격침[PO2]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박진만의 '맞춤형 2번', 2G 연속 적중…윤정빈 이어 김헌곤도 맹타[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