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나서는 LG 임찬규(왼쪽)와 삼성 황동재.ⓒ News1 DB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준플레이오프 MVP에 오른 LG 임찬규가 부상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황동재가 역투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삼성서장원 기자 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마무리 역사 새로 쓴 김택연, 3년 만에 '순수 고졸 신인상' 등극관련 기사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PS 명품 조연' 김윤수 "내 활약에 아버지 눈물…내년엔 1군 풀타임"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