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윤정빈이 8회말 2사 만루에서 LG 김대현의 폭투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진만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프로야구박병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벼랑 끝' 삼성, 주전 포수 강민호 부상 악재까지…이병헌 투입[KS5]분위기는 극과 극…'우승 눈앞' KIA vs 'Again 2013' 바라는 삼성[KS]벼랑 끝 삼성, 구자욱 이탈에 원태인 부상까지 연이은 악재 [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