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강민호가 굳은 표정으로 8회초 KIA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삼성권혁준 기자 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늘 조연이던 17년차 포수 김태군, KIA 'V12' 주역으로 우뚝[KS5]서장원 기자 '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IA '작은 거인' 김선빈, 2009 엔트리 탈락 설움 딛고 MVP '우뚝'[KS5]관련 기사'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36세 KS 최고령 선발승' 양현종 "몸은 아직 27살 같은데…"[KS2]'무사 1, 2루 막은' KIA 전상현 "좋은 기운이 우리에게 왔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