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강민호가 굳은 표정으로 8회초 KIA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삼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서장원 기자 '마키 만루포' 일본, 베네수엘라에 재역전승…슈퍼라운드 2연승(종합)'비예나 26점' KB손해보험, 시즌 첫 연승…페퍼는 7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