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강민호가 굳은 표정으로 8회초 KIA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IA삼성권혁준 기자 방신실, 평택 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아들과 준우승' 우즈, 14년 전 이혼한 전처와 다정한 포옹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워니, 1라운드 이어 2라운드도 MVP 등극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속보] KIA 김도영, 2024 프로야구 최고의 별…야수 최연소 MVP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