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에 합류한 LG 포수 김범석이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전 선수들과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때리며 승리의 주역이 된 김범석이 경기 종료 후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범석LG 트윈스플레이오프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관련 기사'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오타니 기운 받은 원태인 "미신 아닌 미신, 좋은 결과 나왔다"[PO2]'PS 첫 선발' 원태인, 초반 위기 넘고 호투…6⅔이닝 1실점 [PO2]염경엽 감독 "엔스 오늘 불펜 대기"…3차전 선발로 임찬규 낙점[PO2]LG, 문성주 대신 김범석 9번 지명타자로 첫 선발 출전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