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시리즈 0-2 밀린 상황서 3차전…선발 임찬규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임찬규LG 트윈스프로야구플레이오프염경엽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안, 제약기업 R&D·설비투자·고용 '삼중고'"'실용·시장성' 의료기기 R&D 6년 지원 결실…"5500억대 투자 유치"관련 기사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더 강해진 쌍둥이 군단, 2년 만에 정상 탈환 [LG 우승]이틀 앞당겨 출격 LG 임찬규, 3⅓이닝 2피홈런 5실점 강판[KS2]한화, 문현빈·노시환 백투백 홈런에 하주석 적시타 4점 선취[KS2]한화 김경문 "임찬규 강약조절에 당했던 타선, 오늘은 깨주길"[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