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임찬규LG 트윈스프로야구플레이오프염경엽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LG 트윈스, 러브기빙데이 진행…1억5000만원 기부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종합)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류중일호, 프리미어12 결전지 대만 출국…"4강 진출 목표로"옥석 가리는 중요한 평가전…류중일호, 오늘부터 고척서 쿠바와 2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