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백정현이 8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백정현삼성프로야구플레이오프청백전문대현 기자 오타니 가을야구는 끝나지 않았다…다저스, SD 대파하고 NLDS 2승2패NC, 日 소프트뱅크 2군에 3-8 패배…임상현 3⅔이닝 5실점관련 기사준PO는 혈투, 삼성은 줄이탈…KS서 기다리는 KIA는 웃는다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