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KT 오재일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홈으로 들어온 로하스가 이강철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철 감독KT권혁준 기자 KT, 23일 팬 페스티벌 개최…'새식구' 허경민·오원석도 참석푸이그, '절친' 류현진과 한국서 투타 맞대결?…키움 "확정 아냐"이재상 기자 대표팀 '막내' 감싼 형들 "맞을 것 다 맞았으니 이제 잘 던질 것"만루포 허용한 쿠바 에이스 모이넬로 "김도영은 좋은 타자"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이강철 감독 "선발 고영표는 한 턴 정도, 초반만 잘 막아주길[준PO1]KT 고영표, 두 달 만의 실전서 3이닝 무실점… "아프지 않아 만족"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KT 이강철 감독 "소형준·고영표, 선발 돌아오면 반등할 것…강백호에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