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9회말 구원 등판한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이 마지막 타자를 잡아낸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KT 공격 8회말 무사 1,3루상황에서 로하스가 역전 쓰리런을 친 뒤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LG 공격 무사 주자 2,3루 상황 문보경이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6회초 KT 공격 1사 3루 상황에서 강백호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준POLGKT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22세 삼성 김영웅, 이승엽 넘어 최연소 단일시즌 'PS 4홈런'[KS5]'KS 첫 안타가 홈런' 삼성 박병호, 이승엽과 통산 PS 최다 홈런 타이PO 후 5일 쉰 레예스, 여전한 위력…KIA전 7이닝 비자책 '완벽투'[KS3]'삼성 찐팬' 배우 허형규의 자부심 "난 태생부터 푸른 피"[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