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릴 KT와 LG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만난 KT 투수 우규민. 2024.10.8/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7대1 대승을 거둔 kt 벤자민이 우규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우규민LG 트윈스KT 위즈준플레이오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관련 기사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올 스토브리그 FA 1호 계약은 우규민…2년 7억원에 KT 잔류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7연승 달리던 KT, 체력·집중력 저하에 '휘청'…우규민 활약은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