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형규는 '삼성 찐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허형규 제공)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배우 허형규가 승리 기원 시구를 던지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10년 책임질 마무리 찾았다…새 '끝판대장' 박영현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