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시절의 염경엽 감독(왼쪽)과 이강철 감독(오른쪽).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T는 오는 5일 잠실 구장에서 정규 시즌 3위 팀 LG 트윈스와 1차전을 치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염경엽이강철준플레이오프프로야구지략 대결문대현 기자 SSG 엘리아스·NC 데이비슨, 9~10월 KBO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김광현 등 SSG 투수 4명, 월간 MVP 도전…구자욱·홍창기와 경쟁관련 기사12일 쉰 LG 엔스 VS 하루 쉰 KT 고영표…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LG 문보경 vs KT 강백호…준PO 키를 쥔 왼손 4번타자 맞대결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