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NC 데이비슨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엘리아스SSG 랜더스프로야구데이비슨NC 다이노스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김광현 등 SSG 투수 4명, 월간 MVP 도전…구자욱·홍창기와 경쟁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