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7회말 SSG 구원투수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주자없는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중견수 뒤편 담장 넘어가는 1점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엘리아스SSG프로야구노경은김광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SSG·두산 출신' 시라카와, 재팬 드림 무산…신인 드래프트 미지명SSG 엘리아스·NC 데이비슨, 9~10월 KBO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