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이숭용 감독이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SSG 선수들이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5-7로 패배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해민 타구를 잡아낸 SSG 엘리아스가 1루로 송구하는 과정에서 실책한 후 사과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프로야구5위 결정전이숭용 감독포스트시즌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