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5위결정전KTSSG엄상백이강철고영표로하스권혁준 기자 '외야 뎁스' 얇아진 KT, '즉시 전력' 장진혁 합류로 숨통 트였다'탁구 레전드 유남규 딸' 유예린,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계약 체결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