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매직' 노리는 KT…5위 결정전에 '5년 연속 PS' 걸렸다

부상자 속출에 6월까지 부진…여름 이후 반등하며 PS 가시권
선발 엄상백 출격, 고영표 등 선발진 추가 대기 가능성도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KT 위즈.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KT 위즈.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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