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김택연서장원 기자 롯데 레이예스, KBO리그 역대 2번째 200안타 고지김승연 한화 회장, 올 시즌 마지막 대전 구장 방문…올해 9번째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26일)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프로야구] 전적 종합(14일)김도영·김택연·황성빈, WSBC 프리미어12 예비명단 60인에 포함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