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프리미어12 60인 예비 명단 (KBO 제공)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 예비명단김도영김택연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