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의 5회초 2사 3루 상황때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넥센 1회말 공수교대 때 서건창이 200안타 기념 꽃다발을 들고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넥센히어로즈 구단 제공) 2014.10.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1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넥센 1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첫타석 안타를 치며 200안타를 달성 심재학코치가 얼싸 안으며 축하하고 있다. 2014.10.17/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레이예스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의 1회초 1사 1,2루 상황때 레이예스가 2타점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레이예스서건창롯데200안타이재상 기자 저지 5경기 연속 아치로 58호포…양키스, AL 동부지구 우승'매너 논란' 김주형 "내 퍼트는 끝났고, 상대 지켜볼 이유 없었다"관련 기사'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