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201안타를 친 롯데 레이예스가 이닝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레이예스최다안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사직 예수' 윌커슨 포기한 롯데 "가능성에서 데이비슨 우위 판단"'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반즈 재계약·데이비슨 새 영입…롯데,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