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년 신인 선수 입단식에 참석한 선수들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KIA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