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주자없는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중견수 뒤편 담장 넘어가는 1점홈런을 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주자없는 상황 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중견수 뒤편 담장 넘어가는 1점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구자욱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주장커리어하이문대현 기자 배드민턴회장, 안세영 용품 문제 제기에 "선수가 원하는 것 쓰게 할 것""정몽규, 축협 사유화 아니냐"…여야, '홍명보 선임 과정' 등 집중 추궁관련 기사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디아즈 9회 결승포' 삼성, KT에 8-6 승리…3연패 탈출·2위 굳히기'라우어 역투+박찬호 4안타' KIA, 롯데 제압…우승 매직넘버 '5'(종합)'박병호 3점포+레예스 복귀승' 삼성, 한화 잡고 22년 만의 원정 10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