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박찬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 에릭 라우어. (KIA 제공)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롯데매직넘버삼성한화관중KT권혁준 기자 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관련 기사'정규리그 제패' KIA, 서울 세빛섬에서 우승 축승회…샴페인으로 자축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