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박찬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 에릭 라우어. (KIA 제공)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롯데매직넘버삼성한화관중KT권혁준 기자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V리그 올스타전 취소…"국가애도기간 고려"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4선 성공…"LA 올림픽 金 향해 뛴다"관련 기사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박소영, 5세 연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행복한 결혼식 사진 공개 "잘 살게요"박소영, 5세 연하 문경찬 결혼식…김지혜·신봉선 등 '축하 물결'(종합)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