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인 선수 11명의 입단식을 개최한다. (KIA 제공)관련 키워드kia김태형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10년 연속 170이닝 양현종, 11년 연속은 없다…"노쇠화 늦추고 싶어"'미래 스타 산실'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5차 캠프 종료롯데 감독 맡았던 조원우, 수석코치로 복귀…이학주 등 4명 방출'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