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실시한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5차 캠프가 10일 마무리됐다.(KBO 제공)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관련 기사[뉴스1 PICK]프리미어12 '슈퍼스타' 김도영, 위기의 대한민국 살리다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쿠바 무실점 봉쇄한 곽빈 "도영이와 같은 팀이라 든든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