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이숭용 감독이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이숭용SSG랜더스필드프로야구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SSG 핵심 최지훈, 허벅지 부상 회복 후 훈련 소화…"다음 주부터 출전"SSG 이숭용 감독, 물방망이에 코치진 질책…"어떻게든 방법 찾아야"'뜬공→안타' 비디오 판독 결과 후 벤치서 나온 이숭용 감독, 자동 퇴장배수진 SSG 이숭용 감독 "4연패 절대 안돼…뭘 해서든 연패 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