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이숭용 감독이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이숭용SSG랜더스필드프로야구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LG전 우천 취소로 일정 빠듯해진 SSG…"선발진 운용 고민 커졌다"SSG 핵심 최지훈, 허벅지 부상 회복 후 훈련 소화…"다음 주부터 출전"SSG 이숭용 감독, 물방망이에 코치진 질책…"어떻게든 방법 찾아야"'뜬공→안타' 비디오 판독 결과 후 벤치서 나온 이숭용 감독, 자동 퇴장배수진 SSG 이숭용 감독 "4연패 절대 안돼…뭘 해서든 연패 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