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이 안타를 치고 3루로 향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지훈인천SSG이숭용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KIA '우승 축포' 막고 싶은 SSG…"광주서 세리머니 하는 게 서로 '윈윈'"'류현진 호투' 한화, SSG 원정 '3연승' 신바람…5위와 2.5경기 차'2위에 강한' KIA, LG에 이틀 연속 역전승…한화 7위·롯데 8위 변동(종합)최정 넘기고, 최지훈 뛰고…장타에 발야구 더하자 살아난 SSG'앤더슨 QS+최정 투런포' SSG, 갈 길 급한 롯데에 위닝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