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이 안타를 치고 3루로 향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지훈인천SSG이숭용 감독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대만-일본 프리미어12 결승 대진 성사…미국·베네수엘라 탈락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