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된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5대1로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기아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지난 7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회 강판한 양현종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모습. (티빙 캡처)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KIA한국시리즈삼성권혁준 기자 31년 걸쳐 대 이은 KS 우승…정회열-정해영 부자 "행복한 순간"[KS]'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관련 기사'슈퍼스타' 우뚝 선 KIA 김도영 "세상 다 가진 것처럼 기뻐"[KS5]'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이범호 KIA 감독 "방심할 단계 아냐…마지막이란 각오로 임할 것"[KS5]'V12까지 1승'…들뜨지 않은 KIA 이범호 "냉정하게 5차전 준비"[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