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우승 축하연을 진행한 KIA 타이거즈. 왼쪽부터 이범호 감독,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주장 나성범. (KIA 타이거즈 제공)29일 우승 축하연을 가진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KIA우승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광주시·KIA, 30일 금남로서 V12 카퍼레이드4할 맹타에도 만족 못한 김도영 "이 악물고 다음대회 준비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