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왼쪽)과 삼성 원태인이 KS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News1 DB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네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 뒤로 폭죽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KT·소노, 시즌 첫승 신고…삼성은 2연패(종합)'항저우 AG 金' 조우영, KPGA 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 역전 우승관련 기사'네일 합류' KIA vs '코너·오승환 제외' 삼성…KS 엔트리 확정KS서 적으로 만난 '국대 배터리' 양현종-강민호…명승부 다짐31년 만의 KS 격돌…KIA "불패 이어간다" vs 삼성 "업셋 도전"[프로야구] 21일 KS 1차전 선발투수 예고이범호가 강조한 '장타력'…KIA는 김도영의 '한 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