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왼쪽)과 삼성 원태인이 KS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News1 DB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네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 뒤로 폭죽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삼성서장원 기자 '마키 만루포' 일본, 베네수엘라에 재역전승…슈퍼라운드 2연승(종합)'비예나 26점' KB손해보험, 시즌 첫 연승…페퍼는 7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10년 책임질 마무리 찾았다…새 '끝판대장' 박영현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