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김도영(가운데)2024.8.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 KIA김도영안영준 기자 '헐크' 강동궁, 초클루 꺾고 PBA 시즌 2승째…통산 4회 우승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관련 기사'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첫 KS 앞둔 슈퍼스타 김도영 "준우승은 무의미…내가 왕조 잇겠다"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종합)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