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2위 삼성이 두산에 패하면서 확정

SSG에 0-2로 졌으나 삼성 패배로 7G 남기고 우승
이범호 감독, 선동열-류중일 이어 취임 첫해 우승

2024.09.17 오후 5:30

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루 KIA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KIA 장현식이 7회말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포효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관련 키워드

KIA 타이거즈

정규리그 우승

이범호 감독

한국시리즈 직행

문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