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회복 중인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이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시구자로 깜짝 등장해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KIA 제공)7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거둔 에릭 스타우트(KIA 타이거즈). (KIA 제공)관련 키워드네일스타우트KIA매직넘버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투구 후 넘어졌던 KIA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7'…오스틴, LG 구단 최다 121타점 신기록(종합)1-2위 대전 또 승리한 KIA…이번주 '매직넘버' 카운트다운 돌입한다선두 KIA, 턱 부상 당한 네일 대신해 좌완 스타우트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