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소크라테스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5회말 1사 1루에서 안타를 친 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예고김도영 36·37호 홈런 폭발 KIA, KT에 11-5 승리…매직 넘버 1(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6일)김도영 36·37호 홈런 폭발 KIA, KT에 11-5 승리…매직 넘버 1김도영 36·37호 홈런…40-40까지 홈런 3개·도루 1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