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소크라테스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5회말 1사 1루에서 안타를 친 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이재상 기자 '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도쿄돔 쇼크' 일본, 안방서 대만에 0-4 완패…프리미어12 '준우승'관련 기사'삼성 新 거포' 김영웅 키운 고교 감독…"떡잎부터 달랐던 제자, 흐뭇해"헤이수스, SNS 통해 키움과 작별 암시…"ML 두 팀서 관심"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