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30-30 클럽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때린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IA김도영송진우키움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거침없는 호랑이, 김도영 날개 달고 KS 직행 눈앞…'V12' 도전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양현종, 좌완 최초 10시즌 150이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