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30-30 클럽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1사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3루타를 때린 후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양현종KIA김도영송진우키움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V12' 기아 타이거즈, 금남로서 "내년에도 카퍼레이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