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kt 선발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NC 다이노스 대니얼 카스타노.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나성범KIALG레이예스롯데권혁준 기자 LG 오지환, 학동초 야구부에 5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기부KPGA, KSPO와 골프 대중화·골프산업 활성화 업무협약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최형우 국내 최고령 만루포' KIA, 후반기 첫 경기서 2위 LG 제압이범호 KIA 감독 "알드레드·최형우 활약에 대승…나성범 홈런도 고무적"'쾌조의 스타트' 최형우 "나성범 돌아오면 수비 나갈 준비 돼 있어"'날벼락' KIA 나성범, 또 개막전 출장 불발…우측 햄스트링 손상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