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kt 선발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NC 다이노스 대니얼 카스타노.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나성범KIALG레이예스롯데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KIA 에이스 양현종 "어차피 KS 우승은 우리 것…좋은 기운 유지될 것"'최형우 국내 최고령 만루포' KIA, 후반기 첫 경기서 2위 LG 제압이범호 KIA 감독 "알드레드·최형우 활약에 대승…나성범 홈런도 고무적"'쾌조의 스타트' 최형우 "나성범 돌아오면 수비 나갈 준비 돼 있어"'날벼락' KIA 나성범, 또 개막전 출장 불발…우측 햄스트링 손상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