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8회말 KIA 공격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박찬호가 1타점 2루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SSG 박성한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KIA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 김윤수의 폭투로 동점을 만든 3루주자 김태군과 2루주자 박찬호가 포효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성한박찬호골든글러브유격수이재상 기자 롯데 좌완 김진욱,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12월 상무 입대 취소김연경·신영석,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선정…1월 춘천서 올스타전관련 기사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2등의 품격' 보인 KIA 박찬호…경쟁자 오지환도 감탄 "멋있는 친구"골든글러브 최대 격전지였던 유격수, 내년엔 더 뜨거워진다포수 최다 수상 노리는 양의지와 홈런왕 노시환…골든글러브 후보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