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박성한(오른쪽)과 박찬호가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서장원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골든글러브박성한박찬호유격수권혁준 기자 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서장원 기자 '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관련 기사'GG 도전장' SSG 박성한 "욕심 나는데 냉정한 평가 받아들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