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t 포수 장성우가 3회말 피치컴을 통해 선발 벤자민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kt 벤자민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벤자민고척프로야구KT피치컴문대현 기자 삼성 김대호·육선엽·최채흥·이호성, 호주 파견…박희수 코치 동행SSG, 최정과 비FA 다년 계약 무산…"선수가 FA 방식 원해…6일 매듭 지을 것"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0일)[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27일)'2위 탈환' 노리는 LG, KT와 운명의 4연전 돌입[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