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kt 공격 2사 1루 상황 강백호가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KT 위즈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3년 20억' 포기한 허경민, FA 시장 뒤흔들 '대형 메기' 부상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최종 엔트리' 고심하는 류중일 감독 "누굴 빼도 말 나올 것"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국대 에이스 후보' 최승용 2이닝 3피안타 1K 무실점 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