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탈환' 노리는 LG, KT와 운명의 4연전 돌입

잠실 3연전 이어 금요일 수원까지 나흘 연속 대결
올해 12차례 맞대결서 7승5패로 LG가 근소한 우위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에르난데스가 키움의 6회말 이형종의 타구를 잡아 병살에 기여한 김현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에르난데스가 키움의 6회말 이형종의 타구를 잡아 병살에 기여한 김현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kt 공격 2사 1루 상황 강백호가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kt 공격 2사 1루 상황 강백호가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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