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SSG 최정이 투런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최정프로야구SSG 랜더스FA 선언인천 프랜차이즈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MVP 김도영이 버티는 3루…최정은 GG 새 역사 쓸 수 있을까KT서 SSG로 트레이드, 김민의 기대 …"최정·한유섬과 한 편이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