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SSG 최정이 투런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최정프로야구SSG 랜더스FA 선언인천 프랜차이즈문대현 기자 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김하성, '290억 가치' 퀄리파잉 오퍼 대상자 제외…FA 시장으로관련 기사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