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알드레드가 역투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1회초 무사 1,2루 상황때 김도영이 투수 왼쪽 앞 번트안타를 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KIALG알드레드김도영최원준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최형우 결승포+양현종 10승' KIA, SSG에 5회 강우콜드 승리(종합)코너 113구·11K 완봉 역투…2위 삼성, 최하위 키움에 1-0 승리'페라자 끝내기' 한화, 삼성 이틀 연속 제압…KIA는 8연승 질주(종합)KIA, NC에 5회 강우 콜드게임 승리 '8연승'2위 만나면 더 세지는 선두 KIA, 3연승 독주…KT는 어느새 5위 코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