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KIA. 이범호 감독프로야구NCKT중위권 다툼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S서 더 빛나는 KIA 네일의 스위퍼…"6차전 간다면 불펜 대기"KIA의 승리 공식? '안방마님' 김태군이 터지면 이긴다[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