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만나면 더 세지는 선두 KIA, 3연승 독주…KT는 어느새 5위 코앞

KIA, 삼성에 2연승…2위와 6경기 차 벌려
4연패 한화, 5연패 키움은 하위권 탈출 요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에 4대 2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에 4대 2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8회말 키움 공격 홍원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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