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이 28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7-5로 승리를 거둔 후 유영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5.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유영찬이 6회초 1사 kt 알포드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유영찬LG 트윈스마무리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필승조 한 명 만들기 어렵다"…이지강이 아쉬운 LG 염경엽 감독불펜 불안하니 직접 불망망이…LG 박동원 "역전 여지 주지 않으려"꼬이는 LG, 에르난데스 '불펜 2연투' 불발…"뭉침 증세 있어"에르난데스까지 썼지만 또 역전패…불펜 붕괴 LG, 이젠 3위도 위태LG, 분위기 쇄신 위해 투수 코치진 변경…김광삼 메인 투수코치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