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강률 이적 유력…시장 남은 불펜 연쇄 이동 일어날까

마무리 유영찬 수술대 오른 LG, 김강률 영입 근접
남은 FA 불펜 3명…이용찬·임기영 B등급, 문성현 C등급

LG 이적설이 돌고 있는 김강률.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LG 이적설이 돌고 있는 김강률.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년 만의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차명석 단장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1.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29년 만의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차명석 단장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1.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