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적설이 돌고 있는 김강률. 2024.8.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9년 만의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차명석 단장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1.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김강률두산LG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