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

역대 최소경기 600만 돌파, 치열한 순위 경쟁 덕분
프로 세계최초 ABS, 일부 불만 있었으나 나름 호평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지난 3일 기준 599만3122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지난 3일 기준 599만3122명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7회말 노아웃 1루 상황에서 KIA김도영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7회말 노아웃 1루 상황에서 KIA김도영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LG 유영찬이 역투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LG 유영찬이 역투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ABS 판정 시스템 수신 장비를 착용한 구명환 구심이 5회말 SSG 공격을 앞두고 그라운드 홈 플레이트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ABS 판정 시스템 수신 장비를 착용한 구명환 구심이 5회말 SSG 공격을 앞두고 그라운드 홈 플레이트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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